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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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성 목요일

정일웅 찻집 2026. 4. 2. 21:43

성목요일 예절이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순수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세족례를 하시고

그야말로 순수하게 성목요일 예절을 진행하셨다.

세족례를 가지고

흰옷을 입혀드린다던지 특별한 이벤트 형식을 만들지 않으시고

그냥 순수하게 기본에 충실하시는 그 모습이 좋아 보였다.

신자들의 참여가 좀 부족함이 섭섭하였다.

평소에 많이 강조를 하셨어야 하는데 

중요한 성심일에 성당 안이 빈 좌석이 많은 것이 안타까웠다.

 

내일은 좀 더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였으면 좋겠다.

 

밤샘기도는 우리 5구역이 이제 낮에 하게되었다.

그동안 새벽 1시와 2시에 하느라고 애 많이 썼는데

순서대로 진행하다보니 편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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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가 대학병원 신경과에서

보톡스 주사를 맞는 날이다.

요즘 아령의 무게를 3kg으로 늘이고 

운동중에 고개를 반대편으로 틀어지도록 힘을 주니

틀어진 인대의 근육이 반대로 힘이 생겨서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 오는 느낌이 있어서

열심히 운동을 하여 본다.

아내의 상태고 많이 호전 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주님의 은혜이다.

주님께서는 조용히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나의 목이 좋아지면

당구도 옛날의 실력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