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 주님 수난 예절이 경건하고 성스럽게 잘 진행되었다.
십자가를 보여주는 예식...
<보라 십-----자-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의 노래를 그레고리안 성가로 한 토운 씩 올려가며 노래하는
박민규 요셉 보좌신부님의 노래는 정성을 다하여 정확하게 부른
역대 봐좌신부님중
제일 잘 한 보좌신부님이라고 점수를 드리고 싶다.
성가대원들의 노래도 매우 좋았다.
다만 예절에 참여한 신자들이 적었다는 것이 아쉽다.
상삼일의 이 경건한 예식
특히 일년중 유일하게 미사가 없는 오늘... 성금요일 예식....왕수해 신부님께서는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예식을 거행하셨던가 생각이 난다.
내일은
우리 신자들이
많이 나오시겠지
밤이고 노인들이 많아서 참석 인원이 적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밤에 공기가 차가워져서
나는 조금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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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병원 신경과에서 황윤수 선생을 만나 보톡스를 맞는 날이다.
오늘 보톡스는 내 마음과 다르게 굳어진 신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았다.
무슨 뜻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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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운동으로 목의 인대를 훈련하는
나만의 방법을 계속해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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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아이들 내려오는 날인데
아내의 건강이 좋아질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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