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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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주님 부활 대 축일 전야 미사

정일웅 찻집 2026. 4. 4. 23:03

보좌신부님의 부활찬송도 아주 잘 하셨다.

빛의 예식부터 잘 하시더니 역시 훌륭한 보좌신부님을 모셨다.

부활 전야 미사는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진행하셨다.

이동 신부님께서는 째내는 일을 하지 않으시고

기본에 충실하신다.

그래서 매우 마음에 든다.

오늘 부활미사에 박성팔 신부님이  오셔서 세분이 집전하셨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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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나의 생일 모임이라는 것을 

인범이가 모이는 날짜를

잘 못 알고 인범이와 승민이만 와서

금암동 고깃집(?)에서 넷이서 고기와 된장찌개를 먹고 대전으로 돌아 갔다.

희경이는 회사가 바쁘고

다솔이는 오늘 도 수능을 보는 날이라서 못왔단다.

그래도 

승민이가 나의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것을 내 휴대폰의 기능 하나를 건들어서

자유롭게 올릴 수 있게 해 주고 갔다.

 

상범이와 큰며느리 아영, 단비가 와서 

내일 오는 상원이와  상범이가 상의 하여 장소를 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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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생일 잔치는 반토막이지만 간단하게 잘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