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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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오늘은 부활절 ....나의 생일 잔치.......기특한 손자 정승민,

정일웅 찻집 2026. 4. 5. 17:59

 

이동 신부님은 쇼멘십을 부리지 않으신다.

그냥 순수하게 강론하시고 대축일 미사를 평상시와 똑 같이 경건하게 

집전하신다.

과장되게 표현하지도 않으시고

본인의 평소 스타일로 담담하게 집전하신다.

그러한 모습도 내 마음에 꼭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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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현자(우슬라)자매님이 내 곁에서 미사를 드렸다.

늦게 와서 자리가 내가 앉은 곳에 한 사람 분이 비어서

내 곁에 왔다.

반가운 자매님이다. '

내    쁘레시디움 단장 '나병열'의 아내 우슬라씨는

좋은 신앙을 가지고 열심하시는 자매님이다.

내 쁘레시디움 단장을 하는 '라병열'님의 아내이기도 하고

임실에서부터 나와 잘 아는 오래된 친구같은 자매님이다.

 

'조우슬라'귀에는 나의 성가 부르는 목소리가 좋게 들리나 보다.

미사가 끝나고 나에게

"성가대에 가서 그 좋은 소리로 노래 마음껒 불러 보세요"한다.
나는 웃으면서

"우슬라 자매님도 같이 갈까요?"하자

그녀는 웃음으로 대답하였다.

 

오늘 나의 성가부르는 목소리가 좋게 들렸나보다.

예전에도 같은 말을 하곤 하였었다.

착한 자매님이시다.

임실에서 젊었을 적 같이 활동을 하고 열심히 신자생활을 할 때이다.

나의 처남 

'최용준' 신부님이 서품을 받을 때

신부님이 평생 입을 '제의 세트'를 아주 큰 돈을 들여서 

혼자 도맡아 해 주었다고 생각된다.

 

열심한 신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봉사요 기부이다.

 

조현자 우슬라 자매님은 지금도 젊은이처럼 예쁘고 

의상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성당에 올 때마다 멋있고 품위있는 옷으로 

 예쁘게 꾸미고 성당에 온다.

 

아주 멋쟁이 자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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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는 수능 시험을 보러 가고

승민이를 데리고 인범이와 며느리 희경이가 왔다.

 

내 블로그에 사진을 넣는 것이 안 된다고하여

아내는 아내의 생각으로 연결 선이 달라서 그런다 하였고

광래는 kt 에서 sk로 전화기를 바꿨으니 kt에서 허락을 해 줘야 한다고 한다

컴플러스 정시현도 sk에서 허락을 해 줘야 할거여요라고 말한다.

 

그 얘기를 듣고 승민이가 

내 전화기를 만지더니 5초 만에 

"할아버지 여기에 설정이 파일 전송이 체크가 빠져서 그래요"하면서

한 곳을 누르고 나니 바로 사진이 컴퓨터 화면에 화 떠오른다.

내 마음에

먹구름이 금새 걷치고 영롱한 햇빛이 쫘악 비쳐져 왔다.

사랑스런 나의 손자 승민이....

그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던

아기 승민이가

대학생이되어 '컴퓨터과'에 '전자공학과'로 전과를 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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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생일 잔치는 '전주 밥상 다 잡수소'에서

여덟명이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서 먹는 점심식사로 하였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집으로 왔다.

 

승재가 피아노를 제법 잘 친다.

혼자서 그렇게 연습을 한다고 한다.

승재를 키운 막둥이 '상원'이가 기특하고 안쓰러워 보인다.

'희영'이도 안쓰러워 보인다.

막둥이와 막내 며느리가 

승재 하나만 키우며 살아가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눈물나게 안쓰러 보이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