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릴레이 묵주기도에 성모성심 꾸리아의
남성 쁘레시디움, 천주의 성모 P과 치명자의 모후 P이 묵주기도를 주관하는 날이다.
내가 일찍 나갔는데 벌써 젊은 자매님이 성모상 앞에
의자를 모두 내어 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젊고 예쁜 자매님...오늘 이름과 본명을 물어 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남자 들 중에서 내가 1번으로 왔다.
촛불 10개를 켜 달라고 자매님께 부탁하였다.
그 자매님은 나를 잘 아는데 내가 그의 이름도 모르니 미안했다.
김경주, 나병열, 정일웅이 천주의 성모 쁘레시디움에서 오고
치명자의 모후에서는 허정식 옛 사무장 신상균 바오로 두명만 나왔다.
어디서나
자매님들 아니면 교회는 운영할 수가 없다.
프리스카도 나를 따라서 묵주기도를 했다.
밤마다 나오는 자매님들은 30명 정도가 고정되었나보다.
고맙고 예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자매님들이다.
신상균도 걸어서 왔다가 걸어서 갔다.
사랑하는 아우님이다. 언제나 정답고 사랑스런 아우님이다.
오늘 걷기운동도 오전 10시 미사가 끝나자마자 이어서 아파트 주위를 돌았다
돌다가 범바위까지 가서 성지를 참배하고 돌아 오니 많은 걸음이 나왔다.
오늘은 일찍 자야
내일 또 오골계 모임에서 옻닭을 먹는다고 하니
완산구청 앞 먹자골목에 찾아가야 한다.
시내버스를 타고 가라고 아내가 자세하게 버스의 약도를 그려서 주었다.
아내가 나의 멘토니 나는 두려울 것이 없다.
저녁 밥도 잘 먹었다.
잠도 잘 자야지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 편한 주일 (0) | 2026.05.17 |
|---|---|
| 사군자(필리핀)만나는 날, 옻오리 먹는 날 (0) | 2026.05.16 |
| 부처님의 탄생 (0) | 2026.05.14 |
| '불교 성전'을 읽기 시작하다. (0) | 2026.05.13 |
| 행복 넋두리 (0) | 202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