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공(윤덕현)이 유사를 하는 날인데
옻나무 순을 어렵게 구하여 왔다고 효자동 '장수촌 마을'식당에서
오리탕을 끓여 놓고 옻나무 순을 바구니로 가득히 데쳐서 놓았다.
옻순 얘기만 나오면 내가 늘 일기에 썼던 말인데 오늘 또 쓰게 된다.
'전통문화고등학교'에서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웃는다.
'오중현'선생이
삼계에서 가져온 옻나무 순을
나를 포함한 몇몇 직원들과 중인리 식당에서 먹는데
체육과 '유영진'선생이 같이 어울려 먹고 싶어서 끼어들었다.
맛있게 먹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집에가서 잠을 자려 할 때 몸이 가렵기 시작하는데
견딜수가 없이 가려웠다한다.
손이나 발이 가려웠으면 약 바르기도 좋았으련만 '옻'을 타는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옻을 먹었을 때 신체의 제일 부드러운 부분이
가려움 증에 걸려서 부어 오른다고 하는데
남자는 고환이 황소 불알만큼 커지면서 부어오르고
못견디게 가려워서 대학 병원에 응급환자로 가서 입원을 하여서
치료를 받는다고 병가를 냈던 일이 생각나서 나 혼자 웃었다.
'빽다방'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롯데 시에마' 극장에서 "난(難)"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언젠가 보았던 다른 영화인데 내용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를 내용으로 한 영화와 비슷한 것이었다.
영화가 끝나고 밖에 나와서 시내버스 정류장에 가서 안내 화면을 보는데
'61번 잠시 후 도착'이라고 화면에 떠 있었다.
버스가 들어 오고 있었다.
세 친구에게 나 먼저 간다고 인사하고 떠나오니
빠르게도 집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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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을 적에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면 못 될 것도 없으련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도 정동영 장관을 시켜서
물밑에서 노력은 하고 있다고 보는데
'김정은'이가 머리가 좋은 방향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어 세계에서 막강한 나라가 될 것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 일을 해 놓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레지오 전 단원들의 저녁 아홉시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주모경을 바치는 기도빨이 쎄게
하느님을 감동시키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김정은에게 먹혀들어가서
세상이 헷까닥 뒤짚어질 일이
한반도에서 일어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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