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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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5장 , 진리의 여울

정일웅 찻집 2026. 6. 2. 19:48

法句經

잠 못드는 사람에게.................法句經

 

원망으로써 원망을 갚으면

끝내 원망은 쉬어가지 않는다.

오직 참음으로써만 원망은 사라지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마음에 모진 생각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따라 차달리면서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는 법의(法衣)에 알맞지 않다.

 

진실을 거짓으로 생각하고

거짓을 진실로 생각하면

이것은 끝내 그릇된 소견

그는 부질없이 망상만 따른다.

 

그러나 진실을 진실인 줄 알고

거짓을 보고 거짓인 줄 알면 

이것은 떳떳하고 올바른 이해

그는 반드시 진리에 도달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