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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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시노드 정신

정일웅 찻집 2026. 6. 5. 17:56

조경자(마리가르멜)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나는 데로 옮겨 봅니다.

 

이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실천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인에게 필요한 시노드 정신이란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인가?

하는 실천의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강도를 당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두들려 맞아서 거의 죽게 되어 있는 것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고서 도와준 사람은

믿음이 충실한  레위인도 아니고 사제도 아닌

그냥 착한 사마리아 여인이었습니다.

 

목마른 예수님께 물을 떠 드리는 것이라든디

강도당한 사람에게 집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 주고

먹을 것을 준  착한 사마리아 여인처럼

예수님께서는 남에게 이웃이 되어 주려거든

"너도 가서 사마리아 여인처럼 그렇게 하여라"하신 말씀데로

 

우리가 세례를 받거나 서품을 받는 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시작하신 시노드 운동은 이웃과

더불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운동입니다.

시노드 운동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신분증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가난한이들의 울부짖음을 들어야합니다.

하느님 백성인 사람들이 병들고 굶주리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들의 이웃이 되어 주는 운동이 '시노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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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라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다.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이웃돕기 운동을 시작하시면서 사용한 말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