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교는
4년제 대학 졸업생이면 누구나 편입학을 할 수 있는데
학사 자격이 있는 사람은
교양을 공부하는 1.2학년과정은 생략하고
전공과목을 공부하는 3학년 1학기로
편입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편입을 하여 3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A+ 이상이 되면
3학년 2학기의 장학생이 될 수 있다.(이건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나의 추측임)
모든 과목이 A+이상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3학년 2학기 성적으로 4학년 1학기 장학생이 되고
4학년 때에도 1학기말 시험으로 4학년 2학기의 장학생이 될 수 있다.
아내는 3학년 편입학을 하여서 1학기의 회비를 납부하고 1학기말 시험을 보고 나면
바로 장학생이 되어서 2학기 납부금을 면제 받고
3학년 2학기의 성적으로 4학년 1학기 장학생이 되고,
4학년 1학기 성적으로 4학년 2학기 장학생이 되었다.
그러니까 편입할 때의 3학년 1학기 수업료만 내고
나머지는 시험을 잘 봐서 성적우수 장학생이 되니까 끝까지 수업료를
전액 면제 받고 4학년을 마치고 성적 우수자 표창까지 받아왔다.
대단한 할머니 대학생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행정 공무원 시험을 보았던 아내는
처음 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는
전주여고 졸업 성적으로 입학 원서를 내어 합격을 하여서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장학생이 되었다.
그 후로 가정학과를 다 마칠 때까지 장학생으로 졸업을 하였다.
.가정과에 이어서 계속 방송통신대학의 학생으로 공부를 하였은데
행정학과, 법학과, 일본학과, 관광학과,식품영양학과, 문화교양학과까지 모두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졸업을 하였고
더 다니고 싶어서 학과를 고르다가
적성에 맞는 과가 없어서
다시 또 일본학과를 다니고 있으니
금년 2학기에도 틀림없이 장학생이 될 것 같은
感을 잡고 있다.
奬學生이 된다는 것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성취감의 기쁨이다.
방송통신대학의 학비는 정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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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보러 가기 전에
장기 두 판을 내가 졌다.
아내는 기분이 엄청 좋아서 신이 나서 시험을 보러 걸어서 갔다.
나는
시험보는 동안 건물 밖 벤치에 앉아 기다렸다가
시험이 끝나고 나오는 아내를 만났다.
수고하였다고 말도 하고 사진도 한 장 찍어 주었다.
오늘 시험 본 결과의 感은 어때?하고 물으니
"문제를 어렵게 낸다고 낸 것 같은데
다 알겠어서 그냥 잘 봤다고 해야지?"하며 아내는 싱겁게 웃었다.
통신대 앞의 중앙시장에서
솥에서 막 쪄 낸 찰옥수수 4개 들이 한 봉투를 사서 가방에 넣고
165번 버스를 타고 건지산 베드민턴 장에서 내렸다.
가서 편백숲길을 절반쯤 걷다가 한적한 나무 밑에
깨끗하고 조용한 벤치가 있어서
둘이서 길에서 이탈하여 조용히 앉아
옥수수를 한 개씩 먹고나서 물을 마시니 배가 부르다.
편백길 끝의 작은 도서관까지 와서 편백길과 이별하고
바로 옆에 있는
동물원의 버스 출발지에 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시내버스가 얌전하게 우리가 있는 곳에 와서
"어서 타세요~!"하고 문을 열어 준다.
텅빈 차에 맨 처음 손님이 되어
내리는 문 옆의 좌석에 둘이 앉았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의 기분이 매우 좋은 것 같다.
내일은 주일이고 꾸리아 회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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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시장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거짓말과 부조리한 방법으로 서울 시의 행정을 하면서 많은 돈을 먹어치우는 사람인 것 같다.
광화문 광장에 웃기고 코미디 같은 돌 덩어리를 엄청난 돈을 들였다고하는데
"받들어 총"이라는 요상맹랑한 석조물을 설치 하고 있는데
김건희의 무당 냄새가 나는 것을 나는 느낀다.
한강을 떠다니는 유람선의 분홍색은
김건희가 산속에서 귀신을 만나는 '분홍색 귀신집 벽색갈'과 똑 같은 색이다.
틀림없이 김건희, 신천지, 무당, 이천공, 건진법사의 냄새가 난다.
오세훈을 엄격하게 검증을 해 봐아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끈질기다.
김건희의 독소는 과연 얼마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들을 세뇌시켜 놓았는가?
지금도 김건희는 보이지 않는 마법의 끈으로 수많은 꼭두각씨들을 조종하고 있다.
신천지, 통일교, 이천공, 건진법사, 새누리당(신 천지당)=(국민의 힘).....청소 할 것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김건희의 마약은 어떻게 뿌리 뽑아야 할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10년~20년을 하면서 치료를 해야 우리나라가
바로 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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