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오오나는 그 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나는 그대의 비-단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우리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간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 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