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有口無言

정일웅 찻집 2023. 6. 4. 21:53

오늘 일기는

장문을 썼다가

다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