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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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쓸 것 없는 하루...................................중국의 가짜 기막혀 웃음이 난다.

정일웅 찻집 2024. 5. 24. 20:54

중국은 잠수함, 비행기 만 빼고 모두 가짜를 만들 수 있다고 

아주 오래 전 들은 것 같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충격적인 중국의 가짜만드는 기술....에 대하여 들었다.

삼겹살을 가짜로 만들고

달걀도 가짜를 만들고 먹는 모든 음식...김치..라면...그 밖에 모든 것을 가짜로 만들어 판다고 한다.

폐 타이어, 시궁창 속에서 건져낸 쓰레기도 먹거리의 원료가 된단다.

썩은 비닐....썩은 구두도 먹거리의 원료가 된다니....충격적이다.

 

6대 가짜 음식이라는 말이 있단다. .....속지 말아야 하겠다.

폐타이어로 만든 버블티

하수구의 폐식용유로 만든 식용유,

멜라민 분유,

껍질을 시멘트로 만든 가자 계란,

검은 비닐 봉지 미역,

폐우유,.....시멘트로 만든 호두,

플라스틱으로 만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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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별 할일이 없는 것 같아도 바쁘다.

성당에 미사,

릴레이 묵주기도,

걷기 운동,

보태니컬 그림,

아크릴 그림, 

길주 광래도 만나야 하고

모임도 가야하고

할 일도 해야하고

 

여기저기 들여다 보아야 하는 유튜브, 정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봐야 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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