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2024.8.23

정일웅 찻집 2024. 9. 16. 22:00

오후가 되면서 아내의 몸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어제 밤

아내의 건강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아서 늦게 새벽 녘에 잠이 들었다.

오전 중 내내 피곤하였다.

성당에 가서도 졸음이 와서 참느라고 힘들었다.

아내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서 장기를 두판 두어서

내가 패배를 하고 아내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었다.

점심도 저녁도 아내의 요리가 좋아서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오늘 밤엔 일찍 잠이 올 것 같다.

자자..............\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8.26  (0) 2024.09.16
2024.8.24  (1) 2024.09.16
2024.8.22  (0) 2024.09.16
2024.8.21  (0) 2024.09.16
2024.8.21.수  (1)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