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서 나의 아들 며느리 손주들을 볼 기회가 왔다.
어제
큰아들이 두 딸들을 데리고 와서 작은 집에서 재우고
오늘 막둥이와 며느리 승재가 왔다.
상범이 식구들은 오늘 돌아 갔다.
아영이가 카메라를 니콘 대형과 소형....대형 후래쉬...를 선물로 가져갔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ㅇㅏ영이가 실속있는것을 골랐다.
이제 색소폰과 하모니커 해금 플룻 첼로등이 남았다.
내일 승민네가 온다는데
승민이가 오면 또 무엇을 가져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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