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세
대통령 이재명 만세
착한 민중의 승리 만세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빌라도와 군중들 같은 아비규환의
이 나라 혼란에서
주님께서는
정의의 편에 서 계셨습니다.
미친 이리 떼와 같았던 저들이
더 이상 악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주님께서는
오묘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이 재명을
악마들의 손에서
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살인마들
암살범들의 손에서 구해주셨습니다.
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정치가 어떻한 것인지
시범으로 잘 보여 줄 것입니다.
하마터면
국제적 고립아로 전락되고
무지하고 잔인하고 탐욕의 화신이
이 나라의 운명을
영원한 지옥의 소굴로 만들려 했던
그 무서운 계략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무당이 지배하고
점장이가 판을치고
악의 화신 목사들이
온 국민의 목에 칼을 씌워놓고
일본놈에게 이 나라를 바쳐버려
또 다시 일본놈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던
악의 괴수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그 악의 괴수는 감옥에 있지 않고
투표장까지 나오는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합니다.
독을 품은 살모사의 대가리는
지금도 살아서 혹시탐탐
살인의 독을 품고
어둠에 숨어 혀를 날름거리고 있습니다.
신이시여~!
착하고 마음 약한
우리 대통령 이재명을 보살펴 주소서
그의 마음에 굳셈을 심어주소서
착하기만 하지 않게 해 주시어
따가운 채찍으로 내리치고
철퇴로 후려 갈길 힘을 심어 주세요
악한들은
부드럽게 다스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 대통령이 알게 해 주소서.
무당 김건희,
악귀 이천공,
꼭두각씨 윤석열,
마귀 괴수 전광훈,
그 일당들.......
그의 추종 허수아비들.....
이 모든 악의 검불들을
깡그리 쓸어 묶어
용광로의 불가마에
태워서 없애
타고 남은 재도 바다에 쓸어넣어
자취도 없이 해 주소서
아!
드디어
다시 찾아 쉬게 된
안도의 한숨
이 안도의 평온한 마음이
영원히 평화롭게 이 땅에 머무르게 해 주소서
살모사의 毒牙가 영원히 소멸되어
이 땅 구석구석에
정의와 평화가 넘쳐 흐르는
낙원이 되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찾아와
우리의 이 모든 것들을 보면서
행복을 배워가게 해 주소서.................
나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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