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바보가 되어 아내를 걱정시키면서
예수병원에 가서 무슨 검사를 한다고 하다가
모든 것을 취소하고 돌아왔다.
웃겼다.
바보같은 짓을 한 나를 빨리 잊어 버리자.
이게 공황장애 후유증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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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분을 전환하려면
즐거운 생각을 하자....
성당에서
내가 항상 예뻐하는 꾸리아 서기 '살로메'를 만났다.
나의 등대찻집을 스스로 발견하고 단골 손님이 된 아가씨
살로메가 미사 후에 성당 계단에서 나를 기다리다 만났다.
그녀는 빛나는 미소를 내게 보내며
"선생님....저 당구 배워요...."하며 웃었다.
등대찻집의 단골 손님이니까
내가 당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아는 아가씨이다.
반가웠다.
살로메가 당구를 배우면 정말 잘 칠 것 같다.
성격이 밝고 쾌활하며 모든 계산에 치밀하고 기억력이 좋은 사람
두뇌회전이 빠르고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
성격이 밝고 긍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당구를 치면 빨리 늘고 빠르게 발전하여
금새 고점자가 된다.
이미래선수 스롱피아비 선수등 여자 당구선수들이 그렇다.
살로메는 지금 국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에 등록하고 당구 교육을 받는 것 같다.
잘 배워서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살로메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잘 갖춘 아가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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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
아내가 좋아하는 가을 나들이를
둘이서 많이 하여야 하겠다.
버스로 다닐수 있는 곳에 아내와
많이 다녀야 하겠다
남북관광을 많이 이용하자
스케쥴을 잘 짜 보라고 부탁하자
대 찬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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