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혁명' 모임에서
명재가 부인의 건강이 좋지않아서 참석을 못하였다.
오랜만에 혁이가 나와서 남상윤과 나,
이렇게 '일' '상'' '혁' 세 사람이 만났다.
상윤은 지금도 술을 즐긴다.
혁이도 술을 입에 대지도 않고
나도 술을 마시지 않았으나
모처럼 술 기분을 내 보려 했더니
소맥 한 잔을 마시고 조금 더 마셔 보려 했으나
몸이 거절의 신호를 보냈다.
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일 원기가 나를 보러 온다.
'이성웅'이 살아있었으면
술친구로 딱인데
성웅이가 가고 없으니 허전하다.
내가 술 친구를 못 해주니
원기는 섭섭하겠지만
나의 몸이 술을 못 받아들인다.
어쩔수 있나
이해를 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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