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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전주역에 감
민원기가 10시 20분 KTX로 전주역에 와서 만남
택시로 전주 전동성당까지 가서
사무장을 만나 원기의 영세대장을 확인하였음
민갑기 베드루...대부 정일웅 안드레아
민원기는 감사헌금 50만원을 사무장에게 접수함
다음주 전동성당 주보에 실릴 것임
나의 옛날 얘기를 하고 사무장과 수위장에게
나의 옛 얘기로 분위기를 띄움
이상덕은 고속버스로 전주에 온다고 하여
이길남에게 전화하여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택시로 고속정류장에 왔음.
박복자,를 전화로 불러 냄
박복자의 정신상태가 좋지 않아서 동생 박희자가 대동하고 나옴,
서미란(유스티나)를 전화로 불러냄
이길남에게 연락하여 길남이가 도착함
전주 우족탕(김판쇠)에 전화 예약함....7인 좌석...
민원기의 선택으로 도가니탕으로 메뉴 결정
7인이 만나서 걸어서 전주 우족탕까지....
분위기 좋게 잘 먹고...민원기가 계산을 하였음
식사 후
너스레를 떨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상덕을 고속버스로 먼저 보내고
이길남도 집에 보내고
복자 동생 희자도 보내고
서미란과 박복자 민원기와 내가 전주역으로 가서
민원기를 보내고
서미란 박복자와 정일웅
숲정이 성당까지 와서 헤어짐
박복자는 동생 희자에게 전화를 하여 데릴러 오라고 하여
도중에 만나서 복자를 인계하고
미란이와 서신교 근처에서 헤어져 집에 옴
하루가 길다.
하루가 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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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기, '이상덕'은 전주 상업중학교.,.실명으로는 '일송 중학'야간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
조길동,..나와 중앙 초등 동창..공부잘하고 똑똑하여
1학년 때 부터 6년간 급장을 한 가난하지만 잘 나고 똑똑한 친구
....나도 가난했었고 길동이도 가난했었기에 둘이 친하여서 학교가 파하면 맨 날 만나서 동네에서
놀다가 밤늦게 헤어져 돌아 갔었음
길동이와 같이 다니던 친구, 일송중학(일명 상업중학교)의 친구들과
나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음
조길동이가 전주 일송학원( 야간 중학교정식학교 인가 나지 않은 사립 학교)에 진학
이영길, 이상덕, 김종곤,민갑기(원기),
조재천, 최승범, 박복자, 구희임, 이영덕, 강영자,고숙희, 이영애
나도 역시 인가가 나지 않은 인성중학교에 입학 하였다가
선배의 조언으로 정식 중학교로 인가가 난 전주 영생 중학교 로 학교를 옮김
위에 적은 나의 친구들도 모두 영생중학교 야간학교로 학교를 옮겨 옴
그래서 다시 학교에서 만나 친구가 됨
조길동과 나는
한 동네에서 살긴 하였는데
길동이의 집에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다.
(전동 성당골목 옆 전주 천변 남천교 근처 남문교회 뒷 골목)에서 살았음
(하지만 길동이의 집이 어딘지 아무도 몰랐음)
조길동은 초등 1학년 부터 고 3까지
항상 학급의 실장을 하였었고 공부도 잘 하여
고3이 되어서
전교 1등을 하던 조길동이
전주 영생고의 수재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교지에 실린 길동이의 단편소설
'벙어리 소년'의 사랑 이야기가
소녀들에게 감동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여
학교 밖에까지 널리 알려지고 있었을 때
전북일보 기자의 눈에 띄어
취제를 하였는 바
길동이가 남천교 다리 밑의
까대기 움막집의 아들이라는 것이
발견 되어
전북일보에 크게 보도 되어
친구들도 놀라고 선생님들도 깜짝 놀래서
한 때 크게 화제가 되었었다.
문학 소년 조길동이 전북에서 유명해 진 후
졸업을 하고
그는 많은 소녀들의 사랑과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다.
조길동은 서울대학교에 두 번 도전하고 실패하여
군인 간부 시험에 합격하여 입대하고 중령으로 재대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음
당시에
감수성 예민한 아가씨들의 우상이 되었었다.
조길동은 우리 일송학원 모임의
구심점이 되었었던 친구이다.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대전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한다는 소리를 듣긴 하였는데
지금까지 소식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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