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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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화요 당구

정일웅 찻집 2025. 11. 12. 19:22

유광열이 사교 범위가 넓어서 화요일에만 시간이 있나보다.

그러므로 당구 모임은 화요일에 이루어 진다.

정식 모임의 명칭은 안 정했지만 잠정적으로

'화요당구'라고 나 혼자 부르기로 했다.

 

오늘도 김길선 형, 오병선, 유광열과 내가 

늘풍성 한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당구를 쳤다.

주 1회 만나는 것이 적당한 것 같다.

 

이리 남중 모임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모임이다.

 

식당에 가면

부지런하게 일하는 착한 '양 은지'양이 

나의 딸같아서 언제나 사랑스럽다.

'은지'...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주부이지만

은지는 나를 아버지 처럼, 스승처럼 따른다.

착하고 예절바르고 부지런하고 건강한 모습이

언제 봐도 소녀 같고 사랑스럽다.

여기서 알바를 하고 또 원일옥에 가서 오후 시간 알바를 하는 것 같다.

부지런히 저축하고 알뜰하게 살아서 

건강도 챙기고

저축도 많이 해서

알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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