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푸른 안과에
아침 일찍 가서 접수를 하여야
일찍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아침 식사도 않고
택시를 타고 갔다.
나는 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성당에서 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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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는
초르아 출신 '마노아'의 아내가 임신 할 수 없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네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즉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말아야 한다"는 명을 하였다.
그녀는 아들을 낳아 이름을 '삼손'이라 했다.
복음에서는 유다 헤로데 시대에 사제를 하던
즈카르야에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두려워 마라 즈카르아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네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하고 말 하자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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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 가까워 지고 있음을 알리는 독서와 복음이 봉독되고 있다.
부활과 성탄은 참으로
우리 그리스도 인들에게는 기쁜 날이다.
내일은 일본에서 성품성사를 받고 한국에 오신
새 신부님이 우리 숲정이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신다고 한다.
우리 성당에 축복이 많이 내려 오는 것 같다.
이 번 성탄은 매우 기쁜 성탄이 될 것 같다.
내일 새 신부님의 첫 미사를 숲정이 성당에서 드리는 것도
우리 신자들에게 매우 큰 행운이 찾아 오는 느낌이 든다.
<아기 예수님이 오시는 숲정이 성당....
주님이 오실
길을 닦으시려
새신부님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숲정이로 오신다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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