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가운 날씨다.
10시 미사 참례
내일은 아내의 대장 내시경검사로 9시20분까지
예수병원에 가야 함으로 10시 미사에 갈 수 없음
작년에 용종을 떼어 내고 1년이 되었다.
그 이후의 추이를 보고 안심하기 위해서
다시 검사를 하는 것이다.
아내가 혈압 관리를 위하여 애쓰고 있다.
임지현 내과
혈압약에 적응을 하느라고 식사를 조절하고
많은 신경을 쓰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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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선 오병선 유광열과 정일웅
주1회 점심을 '늘풍성 식당'에서 먹고
드림당구장....모일 때마다 회비 10000원이면
식사와 당구비가 모두 해결된다.
회계는 오병선이 담당하는데
당구가 끝나면 바로 카톡으로 결산보고를 한다.
12월 남은 돈 18000원
1월 6일
만원씩.....58000원
식사.......32000원
당구......21000원
남은돈...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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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죽공
전북대학교 영어 영문과 교수
국악원에서 대금을 연주하던 사군자의 막내 (죽공)
그가 세상을 떠났다.
김 만(매공)과 최만산(란공) 그리고 또 한 사람과 내일
장례식장에 다녀온다고 하였다.
인정 많고 술 좋아하고 노래하는 목청이 우렁차던 사나이
작년에
제자 부부가 와서 울면서 사정을 하는 바람에 홀리듯
10억을 빌려주고 나서 속이 상하여 몹시 괴롭던 '연호'
죽공의 죽음을 재촉한 일이었다.
그가 이제 울 일도 없어지고 화를 낼 일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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