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데이지 강이나와 카톡 연결

정일웅 찻집 2026. 4. 26. 20:49

9시 레지오 회합 참석

강주호 프란치스코님이 넘어져서 오늘 못 나온다는 연락

노인들의 최대의 위험은 넘어지는 것

넘어짐은 죽음에 이르는 문턱을 넘는 것

계단 오르 내릴 때...제일 조심해야 하고

산에서 손잡이 없는 계단 오르거나 내려 올때...지팡이나 옆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할 것

 

커피를 나병열 단장, 최규태 회계님이 서둘러 끓임

잘 마시고

씻으러 가려는데 강주호 부인께서 기다리고 있다가 받아서 씻어 주심

 

10시 미사 ..........끝나고 오늘은 할 일이 없음

아내와 장기 두 판을 두고

내 방에 앉아서 유튜브로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관심이 집중

여기 저기 기분 좋은 소식을 읽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복자성당 쪽 단 코스로 걷기를 하다가

태평 아이파크 주민 잔치

노래 자랑등 축제를 하는 것을 잠깐 보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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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금의 그리운 회원 '데이지' (강이나)와 카톡으로 연결됨

시다금에서 글 쓰고 친교를 맺던 회원들이 그리워진다.

 

데이지의 만남은 무척 반가웠음

박식하고 글재주가 뛰어난 여성 시인이었다.

 

전주에까지 내려와 회원 몇명과 만났었다.

내가 계남중학교 교장이었던 시절이다.

박노신 교무와 같이 만났었나?

데이지가 어렴풋이 교감으로 기억 하는 것이

어쩌면 박노신이었던가 생각된다.

 

아주 시를 잘 쓰는 자매님....성격도 좋고 매력 만점인 여성 회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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