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어렸을 적에는 불교신자들이 연등행렬도 하고
근처 절에 가서 점심도 얻어 먹고 하던 추억이 있었다.
요즘은 성탄절도 그렇고 석탄일도 그렇고
종교를 갖은 신자들 몇몇 만이 교회에서 기념하고
특히 석탄절은 내가 관심이 없으니 아무 느낌없이 지나가고 있다.
석가모니의 명언 12가지를 적어 본다.
1.니가 만일 다른 사람을 위해 등불을 켠다면 그 등불은 너의 길을 비춰줄 것이다.
2.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3. 나의 허물을 꾸짖는 지혜로운 자를 만나면, 보배를 주는 사람을 대하듯 하라.
4.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5.마음이 선한 사람에게는 세상도 맑게 보인다.
6.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7.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살펴라.
8.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아라.
9.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10. 작은 일이라도 선한 것이 못되면 행하기를 두려워하고, 좋은 일이라 생각하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11.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12.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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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비코 김경조가 오늘 레지오 선서를 하였다.
천주의 성모에서 김경주 형님은 완전한 쁘레시디움의 지도자이다.
루도비코가 입단하고 석달이 지난지 몇주가 더 지났는데
아무도 선서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있었다.
김경주 형님이 선서할 날짜가 지났음을 알아냈고
오늘 창고에서 선서용 벡실륨을 가져다 놓으셨다.
그의 정신력은 젊은이 못지 않다.
회합 도중에 김 경조가 선서를 하였다.
이제 완전한 활동단원이 된 것이다.
선서 축하 식사라도 하면 좋겠는데 모두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다음주에 내가 말을 꺼내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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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이 조금 낳아지고 있다.
살이 많이 빠졌었는데 요즘 조금 몸에 살이 붙은 느낌이 난다.
다행한 일이다.
비빔 냉면을 아내가 요리하여 점심을 먹고서 각자 방에서 시간을 보내다
걷기 운동겸 장보기를 위하여 장수레를 끌고 Y마트에 가서
장수레는 한 쪽 구석에 세워두고 공구거리 까지 걸어서 운동을 다녀와서
마트에 들려 바나나, 달걀 양배추 등 몇가지를 사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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