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 정일웅, 오병선, 유광열
모이는 날은 당구를 치는 날이다.
'늘풍성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드림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 즐거움을 모두가 좋아한다.
모임의 회수가 늘어 갈수록 서로 양보심이 더 깊어지고
상대방울 위한 배려심이 많아진다.
그래서 게임에서 승리를 하는것 보다 자기의 목표량에 집착하여
당구를 친다.
저 번의 당구 게임에서 내가 3 이닝만에
승리를 하였을 때 같은 짜릿한 경기는 자주 만나지 못한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이 가랑비가 뿌려진다.
더위는 한결 약해졌다.
....................................................
월싵(wall seat)운동이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함을 느끼고 걷기 운동도 하지만
월앁 운동을 꼭 하여야 하겠다.
2,3일 밖에 안되었는데도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다리 힘이 강해졌음을 느낀다.
....................................................................................................
카톡 사진 방에 올라오는
서울의 내 막내 여동생
정현자 (안나)의 그림이 매우 좋다.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어도
표현력이 대단한 것으로 봐서
우리 남매들에게 아버지의 예능 유전자가 잘 전승된 것 같다.
세상에 45년 밖에 살지 못하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93년을 살으셨으니까
아버지 몫까지 오래 살으셨다.
오늘은 문득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서울에 살고 있는 나의 여동생들과 손자 손녀들도 보고 싶어진다.
아내와 같이 뜽금없이 한 번 올라가 봐야겠다.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편의 기를 살리는 착한 아내 (0) | 2026.05.29 |
|---|---|
| 筋力 運動의 必要性 (0) | 2026.05.27 |
| 건지산 편백 숲 산책 길 (0) | 2026.05.25 |
| 부처님 오신 날 (0) | 2026.05.24 |
| 건지산으로 걷기운동 코스 개척 (0) | 202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