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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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당구 치는 날, Wall seat운동 효과

정일웅 찻집 2026. 5. 26. 17:06

김길선, 정일웅, 오병선, 유광열

모이는 날은 당구를 치는 날이다.

'늘풍성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드림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 즐거움을 모두가 좋아한다.

모임의 회수가 늘어 갈수록 서로 양보심이 더 깊어지고

상대방울 위한 배려심이 많아진다.

그래서 게임에서 승리를 하는것 보다 자기의 목표량에 집착하여

당구를 친다.

저 번의 당구 게임에서 내가 3 이닝만에

승리를 하였을 때 같은 짜릿한 경기는 자주 만나지 못한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이 가랑비가 뿌려진다.

더위는 한결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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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싵(wall seat)운동이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함을 느끼고 걷기 운동도 하지만

월앁 운동을 꼭 하여야 하겠다.

2,3일 밖에 안되었는데도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다리 힘이 강해졌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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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진 방에 올라오는 

서울의 내 막내 여동생 

정현자 (안나)의 그림이 매우 좋다.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어도 

표현력이 대단한 것으로 봐서

우리 남매들에게 아버지의 예능 유전자가 잘 전승된 것 같다.

세상에 45년 밖에 살지 못하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93년을 살으셨으니까

아버지 몫까지 오래 살으셨다.

오늘은 문득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서울에 살고 있는 나의 여동생들과 손자 손녀들도 보고 싶어진다.

아내와 같이 뜽금없이 한 번 올라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