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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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筋力 運動의 必要性

정일웅 찻집 2026. 5. 27. 16:56

노인이 되면 근력이 떨어져서 진짜 노인이 된다.

늙어서도 근력이 떨어지지 않으면 젊은 노인이 된다.

靑老人이다.

나는 그야말로 自然老人으로 늙었다.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천변 걷기만 가지고 건강을 유지한다고 믿는 것은 그야말로 바보같은 생각이다.

 

이제야 절감한다.

지금까지 천변 걷기를 6000보 정도 하였다고

이만하면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바보였다.

 

걷기는 기본이고 근력운동을 더 해야 하는 것일 오늘 절실히 깨달았다.

 

그동안 몇십년을 꼬박꼬박 걸었다, 하루도 빼지 않고 걸었다.

황창연 신부님의 말씀..."누죽걸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물론 걷기는 기본이다.

내는 바보처럼 걷기만 하고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였었다.

 

그리고 누어서 아령 3Kg짜리로 팔운동을 내가 만들어서30분 정도 한 것으로

나의 팔뚝과 등근육 가슴근육이 조금 생기는 것에

만족하였던 것으로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도

성당의 계단을 내려 올 때에 난간의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무릎이 불안하여

넘어질 위험을 느꼈었다.

무릎의 근력운동이 모자랐기 때문이었다.

무릎의 관절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아! 노인이 넘어지는 것은 무릎 관절에 힘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을 실감하고

무릎 관절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1.벽에 등대고 90도로 무릎을 꺾고 앉아서 30초 견디고 일어나기의 반복

 

2. 그냥 서있는 자세에서 두 팔 <앞으로 나란히>를 하고 무릎을 90도 꺾어서 견디기

 

3.침대 모서리를 손으로 받치고 팔 궆혀 펴기....처음에는 한개도 못한다.

    오늘 하여보았는데  한개도 못하고 말았다. 

어렸을 적에....맨바닥에서도 팔굽혀 펴기를 100개까지 했던 나였는데

내 몸을 이렇게도 내가 마음데로 못하다니....충격을 받았다.

이제 부터라도 다시 운동을 해야 하겠다.

 

오늘 아내와 같이 서일공원 앞의 가련교? 까지 걸었다. 9000보를 걸었지만

걷기가 10000보를 걸었어도 무릎, 팔, 엉치, 허벅지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운동을 더 개발하여 하기로 하였다.

'김만'님은 평생을 전신 스트레칭 운동을 하셨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도 그토록 건강하지 않은가?

 

晩時之歎이지만

늦었음을 알았을 때가 제일 빠른 때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