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고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원인을 생각 해 보니
차를 타고 판교에서 대천으로 돌아 온 것.
장시간 고정 자세로 신체를 무리하게 한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아내가 잘 쓰고 있는 파스를 두 장 나의
고관절 통증부분에 부치고
침대에 누어서 약 1시간 정도
편히 쉬었더니
통증이 없어졌다. 신기하다.
파스의 위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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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모임이 있는 날이라
12시에 지하 식당으로 갔다.
늘 만나는 김길선, 오병선,유광열과 나까지 네명...
점심을 먹고서 당구를 쳤다.
오늘 당구를 치는데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였다.
두 번째 개인전을 치는데
내가 하이런 11점을 치는 일을 경험하였다.
바로 이어서 3쿠션을 쳐서 내가 우승을 하였다.
우연한 행운이 찾아 온 것이겠지만
즐겁고 기쁜 것을 어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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