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어떻게 확산되는가를 시물레이션을 통해 발표하였다.
150~200일이 되면 오염물질은 제주도를 거쳐서
우리나라 동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과 해양수산부의 설명에 따르면 태평양을 거치고
지구를 빙 돌아서 5년이 걸려야 우리나라에 돌아온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사람들이 주장하는 순 엉터리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과 해양수산부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가 의심이 된다.
유튜브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한심한 태통령과 여당들의 엉터리 억지 주장에 속이 뒤짚힌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큰 일이 터질 듯한 조짐이 보인다.
터져야 한다.
정말 크게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해야 한다.
................................................................................................................
10시 미사에 다녀와서
컵라면 1개에 밥을 말아서 먹고
모처럼 낮 잠을 잠깐 잤다. 몇년만에 자 본 낮 잠인가?
피곤했나?
여름에 더위에 사달리는 것도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건가보다.
.................................................................................
맹물같은 하루였다.
장마가 온다고 라디오에서는 호들갑을 떨고 있더니
비는 잠깐 오고 말았다.
나라 돌아가는 것이나
일기예보하는 것이나
뭐하나 믿을게 없다.
짜증만 나는 세상이다.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사는 맛이 나질 않는다.
아! 짜증나!!!
'일기처럼 쓸 이야기가 있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혁명>보고픈 친구들................. 비가 내린 전주 천 (0) | 2023.06.30 |
---|---|
오늘부터 만 나이 시행................... 장마 시작 (0) | 2023.06.29 |
요즘 보기 힘든 사진 ............................... 청웅 식당에서 (0) | 2023.06.27 |
돼지 불고기와 오디주 (0) | 2023.06.26 |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