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셉회
요셉회원은 모두 忍冬草
85-86세 되신 형님들이 대부분
90넘으신 형님이 세분
나는 젊기로 세번째
인동초
이름만 잘 안다.
김대중 대통령이 좋아한 꽃
인동초의 딴 이름은 금은화
흰색, 銀으로 피어
노란,金으로 변하는 꽃
인동초의 꽃말은 <사랑의 인연>
모두 승리자 들이다.
친구들을 모두 하늘에 보내고
홀로 꾿꾿하게 살아온 인생길
살아있는 역사책
살아있는 교회의 증인
요셉회에 참석하고
회원들과 식사를 하면
행복해진다.
오늘 오리주물럭은
내가 요리를 잘해서
모두 맛있게 먹었다.
92세 형님이
내가 요리를 잘 한다고 칭찬 하신다.
오리주물럭이 나오면
요리는 언제나 내가 한다.
.......................................................
아내와 장기를 두 판 두고
운동 겸 다이소...고속버스 앞 점에 갔다.
평화동 다이소에서 산 양말 한 켤래
그 양말이
있었다.
여섯 켤래를 사 들고 왔다.
만이천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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