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미사를 마치고 시간을 보내다가점심을 먹고 우연히 유튜브를 보니김어준이 나왔다.김어준은내가 좋아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다스뵈이다' '겸손은 힘들다'등을 운영하는 저널리스트 20여년의 생활을 한김어준 ' 뉴스공장'의 펜인 나이기에 잘 듣고 적어 보겠다.제보자의 신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양해 바란다. 명랑하고 활발하고 호탕하게 잘 웃는 김어준이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서 자리에 앉았다. 그래도 여기에 온 것은김어준의 생명에 대한 위험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김병주의원에게 김어준이 알림 김어준이 최초에 받은 제보는채포조가 온다는 말이 아니라 '김어준의 암살 조'가 가동된다는 것이다.즉시 피신하여 계엄이 해지되지 않는 다면김어준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여 남아있는 시간을 몰라서 빨리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