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무지하게 오래 된 것도 같은데 오늘이 벌써 111일이 된 날이란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은 엄청나게 추락하였다............................................................................................하루 빨리 내란 수괴의 파면을 선고하였으면 좋겠다.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같은 비상계엄령??????윤석열이가 미친 시인이었었나?계엄령 선포 후에 정신이 돌아서 총칼 들고 유리창 부수고 국회에 침입하는 군인들이 '아름다운 나비의 춤'처럼 보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