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승자와 패자의 구분은 분명하다.
무조건
살아있는 자는 죽은 자를 이긴 것이다.
어떻게 살았던 죽으면 패자가 된다.
어떻게 살았던 살아있는 자는 승자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죽지않으려 한다.
죽는 그 순간에도
죽지 않는 희망을 가지고 버티는게 살아있는 것들의 속성이다.
살아 있음은 바로 행복한 것이다.
삶=행복의 등식은 영원히 성립된다.
그래서 나와 우리 모두는 지금 행복하다.
'시(詩) 흉내 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웅만남 歌 (이영철의 노래를 위한 작사) (0) | 2012.06.09 |
---|---|
가시고기 아빠 (0) | 2012.06.07 |
힘든 세상 (0) | 2010.08.03 |
8년전 월드컵축구 응원 (0) | 2010.06.24 |
8년 전의 감격을 읽어 본다.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