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로 부터 '축복장'을 받다.

평생에 상장도 많이 받았었다.
초등학교시절에 받는 우등상과 개근상
화가가 된다고 그림을 그리던 시절의 전북 미술대전 입선상장, 특선상장,
교사로서 승진을 위한 상 중에서 제일 높은 점수의 상....푸른기장(상) 2번
노무현대통령의 훈장... 황조근정훈장
평생에 받은 모든 상 중에서 인생의 마지막에
세상에서 천주교 신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
최고의 하느님 대리자이신 '교황'님께서 주시는 '축복장'....
이런 상이 있다는 것 조차도 몰랐었는데
장상호 시몬 주임신부님께서
교황님께 신청하셔서 교황청으로부터 내려온 축복장
숲정이 성당의 역대 사목회장들에게
이런 상장을 신청하셔서 우리에게 주심으로
평생의 기념이되고 자녀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상을 받았다.
이런 영광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장상호 시몬 신부님은 정말 숲정이 성당과 여기 모든 신자들을 사랑하신다.
어제 저녁 전 신자 본당의 날 기념행사로서의 각 단체별 장끼자랑 상을 주시면서
혹시 주임신부님의 장끼를 신청하실까 생각되시어
베싸메무쵸를 원어 버젼으로 많은 연습을 해 오셨었다는데
사회를 보던 이원엽(유스티노)가 바빠서 깜빡 잊어 버렸었나 보다.
그랬으면 그냥 하시지....신자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지나고 보니 아쉽고 섭섭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 순교자를 기리는 주일 날
제대앞
실사로 빼 오신 순교자의 그림을 배경으로
수많은 순교자들을 상징하는
작은 꽃들과 붉은 꽃으로 장식하신
오틸리아 수녀님의 솜씨가 또 하나의 감동을 주고 있었다.

옥중에서 죄인으로 칼을 쓰고 같혀있는 신자들
붉은 피를 흘려 주님을 증거할 굳센 신앙을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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