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6일 밤은5월 계절의 여왕 답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아주 쾌적한 날씨에바람도 불지 않고 아주 좋은 기온에서 성모의 밤 행사는 묵주기도와 성모님께 꽃 봉헌, 미사,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등으로 이루어 졌는데신부님의 시작 강론이 매우 뜻 깊고 좋았다.성모님께 화관 씌워드리기전신자의 촛불 봉헌 전신자 묵주기도 5단 바치기(미사)말씀의 전레 전신자 장미꽃 봉헌 성모님께 드리는 미사성찬의 전레성체를 영한 후성모님께 드리는 청년들 노래성모님께 드리는 최덕자 이사벨라의 편지를 .........노연실 세실리아가 낭독성모님께 드리는 성가대 특송 영성체영성체 후 기도마침기도와 강복미사가 끝나고 내년 부활절에 쓸 그림시작 전에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리지 않으려 했고그리지 말라는 수녀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