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025/12 32

2025년 마지막 날 回想

내가 장수 계남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인터넷 카페 詩茶琴(시다금)을 우연히 발견하고가입하여 글을 쓰고 회원들과대화를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서 컴퓨터와 친해지기 시작하였다. 2005년 5월 6일 우연하게 다음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어떻게 했는지는 잊었어도 나의 블로그 하나를 만들게 되었다. 블로그 이름을 '등대 찻집'이라 하였고거기에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한 것이 20년이 되었네.........................................................오늘 2025년의 마지막 날주님의 은총으로 오늘까지 나를 살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2024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조숙진(아가다)님의 어머니가 별세하셨고 2005년 4월 4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윤석열을 파면..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맑은 하늘 구름 한 점 없다.바람도 없고 마음 속에 근심도 걱정도 없다.내 마음이 저 하늘하고 꼭 닮았다. 장기 두 판을 아내가 이기고같이 나서는 걷기 운동은분위기가 따뜻하다.천변을 걷고 있는 사람들표정이 아름답다. 겨울의 한 복판에도이렇게 포근한 날이 있을 수 있구나어제까지 내 마음을 부풀려 터지게 하던 스트레스가속이 시원하게일기장에 다 토하여쏟아 내 버리고 나니오장육보가 평화롭다. 참는게 약이라는 말도 있지만참는 것은 내 마음 속에서 응어리 지면그것이 굳어서 스트레스가 되고그 스트레스는 신체 어느 한 곳이라도망가뜨려 분명히암이 되고 만다. 암으로 죽은 친구들이 살았을 적말을 들어 보면그들의 삶 속에내가 받은 스트레스 처럼멍울진 덩어리가 반드시 있다. 그 스트레스를 토해내지 못하면나처럼 사경증이 되어 ..

물 고문 하던 치과 의사와 간호사

치과 의원에서 오늘 정기 검진 받으러 오라는문자가 와서가지 않고 치과의원을 바꾸려다가지난 번 나에게 물고문을 하던의사와 간호사에게 약오르고 화나고 처참했던 상황을 말이라도 해 주려고 병원에 갔다. 내가 처음 이 치과에 갔던 때길주의 소개로 갔다 와서 의사와 간호사를 칭찬하는 글을블로그에 썼던 일이 있었다. 마침 병원에 환자가 나 혼자였기에말을 하기가 좋았다. 다른 환자들이 있었다면 영업 방해가 됐을 것이다 나의 억울하고 화났던 상황을 크게 얘기 하면다는 환자들이 무서워서 병원에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마침 환자가 한 명도 없어서마음놓고 얘기를 하였다. 지난번 치료시에 의사가 이를 갈고 간호사가 계속 물을 퍼부으면서 목에 차오르는 물을 견디지 못해서 벌컥벌컥 삼킬 수 앆에 없는 물고문의 현장을 도대체 왜..

온 世上 大統領들의 龜鑑

텔레비죤에 내가 나왔으면정말좋겠네-정말좋겠네춤추고 노래하는 예쁜내얼굴.......................텔레비젼이 처음 보급 되던흑백TV시대유치원 어린이들이 부르던 동요라고 생각된다.갑자기 왜 쌩뚱맞게 이런 노래가 생각 날까?예쁘고 노래 잘하는 어린이처럼 TV에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의 機關長이 되어야 하겠다.~~~~~~~~~~~~~~~~~~~~~~~~~~~~~~~~~~~~~~~~~~~~~~~~~~~~~~~~~~~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제하는 모습이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다.고급공무원들이다.우리나라 최고의 장관이나 차관급 각 기관의 최고의 수장들이 팔자에 없는텔레비젼에 얼굴이 나오고 우리 나라 최고의 대통령앞에서시험범위도 가르쳐주지 않고시험을 보는完全 主觀式 구두시험이다.떨리고 긴장된..

그리움

그리움은 느닷없이 찾아온다.늘 계속되는 일상이갑작스런 추위 빛바랜 사진 한장심장을 콕 찌르는 영상하나어떤 연유든 일상의 감정이 깨진 순간 깨진 거울 조각에아기자기 비춰지는 지난 날의 영상토막토막 눈앞을 스쳐지나가고지나간 추억의 파편들 크고 작은 조각마다 하나하나 각기 다른추억이되고그리움 되고눈물도 된다.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친구의 얼굴이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기도하고 아련한 영상이 사랑하는 이의 모습이 될 때밀려오는 그리움으로 심장이 저려 온다김 만이영철지정환신부님김성대이영태문 명hoksj@&.........................................................마늘 껍질 벗기는 일은 힘든다.바짝 마른 육쪽 마늘이바가지로 가득 있으면보기만 하여도 어깨에 힘이 쏘옥 빠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27

한심한 새만금 또 한 해 덧없이 지나간다.

2025년이 닷세 남았다.유튜브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쏠쏠이 무슨 뜻의 말인가 설명하라면잘 못 하겠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하는 모습이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늘이 내어준 인물이다.얼마나 양심적이고얼마나 밝으며 쾌활하고얼마나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는지 누구나 알겠다.통일교를 해산하려는 기가 막힌 통치력....정말 존경심이 저절로 울어난다.각 분야의 장들...옛날에 그들은 얼마나 놀고 먹을 것만 많이 쳐먹었던가? 국무회의를 생방송으로 공개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이 재명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빛날 훌륭한 인재요온 세계에서 그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대통령이란 생각이 든다.하느님께 감사할 일이다.佛子들은 부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대로 적어도 10년만 더 기틀을 잡아서 이나라가 제대로 저..

장상호 신부님 강론 ............................. 성탄 대축일. (Merry Christmas)

오늘 성탄절 대 축일 미사에는우리 본당에 계시던 원로 신부님들 다섯 분을 초대하시고성대하게 미사를 집전하셨다. 장 상호(시몬)주임신부님은 원고 없이 강론하시는 명 강론 신부님이신데오늘의 성탄 미사 강론은 원고를 만들어 복사하여 나누어 주셨다.내용을 요약하면 2014년에 인기를 얻었던 영화...를 인용하여 해 주셨다.:쿠서(메튜맥커너히), 쿠서의 사랑하는 딸 머피(제시카 차스테인)쿠서는 우주과학자로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사랑하는 딸을 집에 남겨두고 우주로 떠나는 영화입니다.'쿠서'는 우주의 블렉홀 근처까지 가게 되는데블렉홀 근처의 1시간은 지구의 7년과 같은 시간입니다.주인공은 블렉홀 근처에서서로 다른 시간 속에 같혀 도저히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었지만그래도 아버..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미사 시작 한 시간 전에간단한 성탄 축제 행사를 하였다.청소년 분과장 노태주의 사회로7시에 시작하였다.초등부 어린이들의 무용과 노래중고등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보좌신부님의 독창이 일품이었다. 유일환 보좌신부님께서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노래에 그대로 묻어 나왔다.청소년들의 노래 할머니들의 훌라 춤... 마지막으로 성가대 반주자 조윤미 반주와그녀의 신랑 길상선의 알토 색소폰 독주...영화 쉬리의 삽입곡 '웬 아이 드림'을연주하였다.알토색소폰의 음색이 아주 좋았고 연주 실력도 대단하였다. 성탄 재롱잔치가 끝나고경건한 성탄미사를 '유일환 보좌신부님의 집전으로 드렸다. 미사 후전 신자에게 백설기 떡 한 덩어리씩 나누어 주었고쌍화차를 끓여한 잔 씩 마시고 따뜻하게 몸을 데워서차가운 밤길 안녕히 돌아 가도록 배려..

당구 친구 4인 모임

오늘은 당구 모임 날이다.1주에 한 번,2주에 한 번 만날 때도 많고한 달에 한 번 만날 때도 있다.유광열이의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우리를 초대하면 만나게 된다. 김길선형님, 정일웅, 오병선,유광열....이 순서가 우리의 연령 서열이다. 늘풍성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드림 당구장'으로 갔다. 개인전을 먼저 치고팀 대항은 개인전 후에 하기로 했다.당구 모임의 리더는 제일 젊은 '유광열'아우다. 당구 에버리지는광열이가 600,병선이가 300내가 200...사경증 때문에 나의 에버리지는 100정도 낮출 수 밖에 없다.길선형이 150 으로 정하고 게임을 한다. 날씨가 우중충하더니오후 네시 경 비가 오기 시작한다.많이 내리는 비는 아니고우산을 쓰지 않고도 빨리 걸어서 가까운 곳은 그냥 가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