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안드레아 영명축일오늘은 주일과 겹친 날이다.아침 9시에 레지오 회합을 하는 날이라서8시 35분 정도에 출발하여 성당 가는 길에전정숙 미카엘라와 최덕자 아사벨라를 만났다.\전정숙 曰 "안드레아님 영명축일 축하해요!""아~! 오늘이 안드레아 영명축일이네요~~나도 깜빡 잊었네요: 최덕자 미카엘라의 걸음걸이가 상당히 가벼워보였다."이사벨라....많이 좋아졌네~~ 걸음 걸이가 좋아 보여요"대략 아침 인사를 하고 나는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걸어 갔다."안드레아님!! 오늘 덕자가 영명축일 미사 넣을 거여요""아~! 그래요? 고맙습니다."뒤돌아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잰 걸음으로 성당에 갔다. 회합실엔 벌써 김경주 형님과 최규태 형님이 제대를 다 차려 좋고기다리고 계셨다. 회합 도중에오틸리아 수녀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