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년 전 도신경외과에서나의 뒷 목 왼쪽에 붙어 있던 김 일성 혹....그것을 도 신경외과 원장님이 떼어 냈던 일이 새삼 떠오른다.그 당시에는전북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니수술 전에 신경외과 의사 들이 나에게 얼마나 크게 겁을 주고 기를 죽이던지 ....수술을 하다가 죽을 수가 있다는 등...오죽하면 김일성도 그 혹을 수술을 하지 않았겠는가? 라는 등수술 날자는 잡아주지 않고계속 겁을 주기에전북대 병원을 포기하기로 하고현대 이비인후과 조규모 박사님이 나의 충농증 수술을 아주 잘 해 주셔서완전히 낳았으므로 조 박사님에게 나의 뒷 목을 수술할 의사를 소개 해 달라고 하여"모래네 '도 신경외과'에서 상의 하세요"라는 소개를 듣고도 신경외과에 갔더니사진도 찍어 보지 않고 손으로 만져만 보시고 나서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