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 속,사제들 많이 모이는 교구의 행사...아~! 밎다. 사제 서품식에 많은 신부님들이줄줄이 입장하실 때지나가는 모습으로 한 번 본 적이 있었던신부님이시라는 것은 신부님의 헤어스타일 때문이다. 머리를 뒤로 빗어서 고무줄로 묶고 개 꼬리만 한 회색 꼬리털을 머리 뒷꼭지에다 묶어 달랑거리는 머리.........??허걱~! 신부님도 저런 머리를 할 수도 있구나~~!!쇼크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10시 미사에 미리 와서 중간 쯤에 앉아서 아내와 함께 미사를 드렸다.제대옆의 신부님 제의실에서 "딸랑딸라랑"~!"해설자에게 보내는 신부님의 싸인이 들렸다. 곽향미 마르타의 시작 멘트가 있고 성가를 2절까지 부른다는 말이 나왔다.제의실에서 신부님이 등장하시는 모습을 보려고 나의 시선이 응시한 곳에서신부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