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이가 우리 셋(나, 운기, 광래)에게 간짜장을 산다고 평화동으로 불렀다.광래가 임플란트 두 개를 끼우더니 먹는 속도가 빨라졌다.나머지 세개를 더 넣으면 완성된단다.그러면 또 더 잘 먹겠지.... 식욕이 너무 왕성해서 닭뼈를 깨물어 먹고 싶어서씹다가 또 임플란트가 망가질가 두럽다. 간짜장을 먹고 전북대 병원 701호 실을 찾아 갔다.길주는 누어있지 못한다.퇴원하여도 좋을 만큼 다 회복된것 같다. 길주의 회복은 빨랐다.어제까지 온 몸에 덜레덜레 붙었던 줄 들이 다 떨어지고링거 한 줄 만 붙어 있었다.통증도 다 가시고 자유스럽게 링러 병 걸게를 밀고 다니며 걷고퇴원하라는 말만 기다리고 있다. 이제 친구가 건강을 찾았으니안심하고 있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