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026/02 28

아내 최우남의 쓸쓸한 졸업식

최우남 졸업식 오늘은 아내의방송통신대학교 졸업식 오늘아내는방송통신대학교문화교양학과 를 졸업하고문화교양학, 학사가 됐다. 아내는 쓸쓸하게도 졸업식장에들어가지도 않고수여식이 끝날 때 쯤으로 시간 계산을 하여집에서 혼자 터벅터벅 방송통신대학교까지 걸어서 갔다. 졸업식(학사 수여식)이 끝나고졸업식장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의 학위증이 사무실로 옮겨진 후에시간을 맞춰 대학 사무실에 도착하였다.주민등록증을 내어 보이고 문화교양학과 졸업장을 받고졸업장 옆에는 상장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 ,,,,,,,,,,,,,,,,,,,,,,,,,,,,,,,,,,,,,,,,,,,,,,,,,,,,,,,,,,,,,,,,,,,,,,,,,,,,,,,,,,,,,,,,,,,,,, 제 843984 호 ..

영혼이 깨끗한 내 친구....................... "김경조 (루도비코)"

사순절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10시 미사 전에 '십자가의 길'기도를 드리는 날이다.집에서 9시 8분 쯤 대문을 나와 엘레베이터를 탔다.바쁜 걸음으로 걸어서 성당에 문을 열고 들어섰더니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려고 십자가를 든 사람과 양쪽 촛불을 든 세 사람이 제대 앞에 서 있고 바로 주의 기도가 시작되었다. 사순절에 드리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다른 때의 기도보다 뭔가 다르게 마음에 경건함과 주님의 수난에 대한 묵상이 가슴 깊이 떨림을 준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고이어서 주임 신부님의 미사를 드리는데 주님의 최후의 만찬이 묵상되면서"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이 말씀을 하실 때에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아프고 힘들었을까....생각이 깊어지며 전율이 느껴졌다. 평소에 미사를 드릴 때에는 이..

조정자(세실리아)님 장례미사........김선태(사도요한)주교님 집전

이상욱(안드레아)신부님의 어머니 조정자(세실리아)님의 장례미사가전주교구 숲정이 성당에서 엄수 되었다. 장례미사는 김선태(사도요한)주교님께서 집전하시고전주교구의 현직 본당신부님들과 보좌신부님,고인이 마지막으로 머무르셨던 바오로 복지병원의 수녀님들까지 오시고수많은 고인의 가족과 우리 성당의 신자들이 성당의 전 좌석을 가득 메우고2층의 성가대 좌석까지 가득차게 참석한 가운데장엄하고 성스럽게 미사가 봉헌되었다.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신부님의 부모 중 한 분이 돌아가시면교구장이신 주교님께서 장례미사를 집전하시고 사정이 허락되는 한 많은 신부님들이참례하셔서 돌아가신 분의 가족과 신부님을 위로해 드리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은퇴하신 신부님들께서도 참석하셔서 고인의 가족들을 위로 해 주신다. 조정자 세실리아 자매님은 아..

이상욱(안드레아)사제 모친 별세

카톡으로 부고가 전달 되었다.부고....... 1구역 6반망인 : 조정자(세실리아, 78세)선종일 : 2월24일(화)상주 : 이상욱(안드레아)사제빈소 : 대송장례식장 2층 VIP실입관 출발 : 2/25일(수)오전8시장례미사 : 2/26일(목) 오전 10시 숲정이 성당에서*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많은 기도 바랍니다. 사순절 기간에는수요일과 금요일의 10시 미사 전에십자가의 길 기도를 먼저 하고미사에 들어 가기로 하였다.그러므로 '수' '금'요일에는 9시 20분 이전에 성당에 도착하여야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여 할 수가 있다. 사순절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면마음이 정화되고 주님께 대한 믿음이 굳건해 짐을 느낀다. 오늘은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이상욱(안드레아)사..

전주 한옥마을 시절의 회상

나와 '경조'와 '성욱'이가 같이 성장하던 소년 시절6.25가 끝나고 무척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오늘 날, 全州韓屋마을의 중심에全州市 豊南洞 은행나무 골목이 있고 당시에 500년 된 은행나무가 있었는데밑둥이 어른으로 세 아름은 되었고 키는 20미터도 넘었었다.그 집이 全州 崔氏 宗代집이었다. '花樹閣'이란 현판이 걸린 그 집을 '은행나무 집'이라 불렀었다.나는 그 집의 한 칸 방을 셋방으로 들어 우리 식구가 모두 방 한개에서 살았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 그 마을....신문사집, 오 건일대학 교수 아들, 전기영교육감 아들, 조선정살구나무집에, 김강원 , 계집애 '우 안옥'누애고추집..뇌성마비 친구 '김관영'은 나와 참 친했었다.그 집은 엄청 부자여서 뇌성마비 '관영'이를 일찍 장가를 들..

장례미사 참석

채 희이 (마리안나)님, 97세로 하느님 나라에 가시다.상주:김 장원 율리아노님...모습이 거의 7,80대 같아보이는 노인이시다.오늘 9시 장례미사 드림 고령 사회가 되었음을 실감한다.100세 시대가 가까워 졌다.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에 120세까지 살아 있는 초고령사회가 곧 올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동(아우구스티노)주임신부님과 박민규(요셉)보좌신부님, 두 분 신부님께서 같이 정식 제의를 입으시고 함께 장례 미사를 드리는 모습은 보기 좋다.두 분의 음색이 매우 맑고 투명함도 미사의 분위기를 경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좌 신부님의 ..

사순절,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

사순절의 세 기본적 수행인자선, 기도, 단식의가치를깨달아야 할 것 이다. 기도는 우리를하느님과 일치 시키고 애덕의 자선은우리의 이웃과일치시키며 단식은 우리를우리 자신과일치시킨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 ~ 설 명절과 같이 시작된사순절해마다 사순절이 오면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기도가 깊어 진다.

임실치즈마을 역사관의 사진 한 장

박길주와 나 , 둘이서 임실 치즈마을에 들렸다.불고기 피자 한 판을 사서반 씩 먹고 점심을 대신하였다. 역사관에 들려서차분한 마음으로 꼼꼼히 보았다.임실 성당에서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다.허필수 선생님이 회장을 하며열심히 성당일을 하였던 '성지회' 회원들의 사진이 있어서무척 반갑고 그 옛날이 그리웠다.나는 성당 안에 있는 옛 유치원하던 건물에서 살면서성당 사무를 보고, 임실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였었다.성당에서 올겐을 치고, 성가를 가르치고, 성당 장부를 정리도 하고사무장 역할도 하였었다. 이태문 허필수(망) 정일웅(나) 나병열 윤영섭 박정업(망) 곽효강(망) 진영희 박?? ????, 설(?)xx ..

吉雲一光(행운의 구름에 한줄기 빛)

吉雲一光(행운의 구름에 한줄기 빛) 길주(吉柱)운기(雲基) 일웅(一雄)광래(光來) 언제나 만나는 우리 네 사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뗄 수 없는 友情으로 하나된 친구들 .........우리들 모임 영육회(永六會)는 영생중고 6회란 뜻이고스물 댓명 만나다가모두 하늘에 가고우리 네명 남았으니(길운일광) 모임이라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전체적 뜻의 상징성이 부족하고 얼른 마음에 와 닿지 못 해서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이것은 보류....더 생각해 볼 일~!!!! 나는 모임의 이름을 많이 지었었지일상혁명사군자이심전심 중학교 1년 때 부터 여든이 넘은 나이까지 한 번도 다툰일 없고언제나 서로를 배려하는 끈끈한 情으로 묶여진 友情 길주 집에서 만나 길..

세계를 비추는 동방의 해 뜨는 나라...빛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난다.울릉도 근해에서 백억베럴이 넘는 유전을 발견대한민국이 UN상임이사국윤석열이 무기징역갑질하던 미국 버리고 한국과 손잡은 러시아일본학생들 한글에 빠지는 중한글을 배우는 나라는 점점 늘어나고 그린란드 개발을 대한민국이세상에 없던 초전도체 개발한 한국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 ,K무비, K드라마, K방산,....... 뭐니뭐니 하여도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의 대통령 '이 재명'검찰개혁.집부자 잡기통일교 때려잡기신천지 청소하기 손흥민 축구10살 김연아의 바이올린....로마 공항에서의 연주는 몇 번을 봐도 눈물이 난다.김길리의 스케이트 쇼트트렉 삼성반도체,배터리쇄빙선전주 탄소섬유잠수함최첨단 드론...대한민국에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온 누리와국민들 머리 머리에충만히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