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의 진짜 친구이영태화백 생각이 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내가 학교다니던 시절과 미술 교사가 된 시절까지미술 학원이나 미술시간에 학생들에게 데생을 가르치거나 배울 때석고로 만들어진 원통, 원뿔, 직육면체 , 구(球)를 배우고 인물 데생을 배울 때 처음에 비너스 흉상,을 그리고다음 단계로 다비드 흉상을 그렸었다. 그 때에는 미술 학원의 선생님이나 각 학교의 미술실에 진열되어 있는석고상으로는 마스크(예수님 얼굴), 비너스, 다비드, 카라카라, 미켈란젤로, 등등이 있었다. 그 시절에는 비너스가 뭔지, 다비드가 누군지 관심도 없었고 선생님이 설명도 해주지 않아서그냥 그림을 배우려면 처음 과정으로 그런가보다 하고 그렸던 시절이었다. 내 친구 화가 이영태가 전동성당에서 세례를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