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동차 나들이를 하였다몸에 힘이 많이 빠져 있음을 느낀다.주의해야 하겠다........................................................ 한기환이가 생일이 지나고누군가 보내준 케잌이 있어서친구들과 같이 먹을 겸 생일 턱도 쏠 겸하여오리 구이 식당으로 초대하였다.마음씨 좋은 광래는 모인 친구들을 태우고 가다가 병태의 설사가 낳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병태를 집에다가 태워서 데려다 주고 평화동 꼴짝 골목까지 들어가서 기환이 집에 들려서 싣고음식점에 들려서 오리구이를 먹었는데나는 치아가 부실하여 질긴 오리구이를 잘 먹을 수가 없었다.그렇게 점심을 때우고길주 집에까지 가서 운기, 길주를 내려주고또 나와 같이 우성 APT까지 와서 헤어졌다.마음씨 좋기만 한 광래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