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용해제(클로그렐) 공포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함 출혈로 잠 못이루던 그 날 나의 공포는 엄청나게 큰 두려움이었다. 내일 치과에 와서 실밥 뽑고 한 달 후에 임플란트 기둥심는다고 함 의사가 하라는데로 해야지 ...............................................오늘은 조금 날씨가 풀린 듯 하여 잠깐 천변 걷기를 하기로 하고 1코스로 나감마트에 간다던 아내가 내 뒤를 따라서 건산천변에서 만남....반갑고 아내의 사랑을 느낌...........................................................윤석열 졸개들이 개지랄들을 하고미친 전광훈 같은 놈이 지랄을 하여도 이미 대세는 기울었는 것을 어이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