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레지오 교육을 시작한다고 하여7시 30분에 성당으로 출발하였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다.지금까지 레지오 교육을 받으며 감동적인 강의를 들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성당에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랬다.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성당 입구부터 분주하다낯모르는 자매님들이 계단과 문앞에 꽉 들이 찼다성모성심 꾸리아 간부들이 음료수와 떡을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김재덕 신부님의 강의는신부님이 좋아하는 성가 "무변해상' 성모님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하셨다.신부님께서는 신앙심이 투철한 부모님 아래서 자라나셨다.신부님의 아버지는 묵주를 가지고 마귀를 쫒으러 다니셨다고도 한다.버스 터미널에서 완행버스로 40분을 가고청양에서 걸어서20분을 가야 성당인데동생과 함께 6주 동안을 동생과 함께 빠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