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내는 '우리들 항외과'의원에서 수술을 한다.내가 남원고등학교에서 근무할 적에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였는데 아내의 수술은 치루보다는 간단한대장 끝 부분의 치핵을 정리하는 수술인가보다.보통 이라고 한다.그래도 수술인데 아내의 마음 속에 떨림과 공포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지금 막 '초밥장이에서' 초밥을 먹고 돌아왔다. 아내는 , 나는 으로 먹었다.아내에게 힘 내라는 내 마음의 표시로 초밥장이까지 택시로 갔다가 택시로 돌아왔다. 아내의 기분이 많이 좋아져 있다.내일 수술을 잘 받고 용감하게 잘 참으려고아내가 스스로 마음 가짐을 하는 모습이 눈물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