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 왔다.아내의 수술 부위의 통증이 아직도 낳지를 않아서꽤 오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다.오늘 모처럼 1코스를 절반으로 줄인 단축 걷기를 하였다.그것도 무리였나....나는 수술 방법이 새로운 방법이라는 것이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벌써 3주가 지났는데 ......내가 성질이 너무 급한가?아픈 아내보다 내 마음이 더 급하고 초조하다.솔직히 말하면 내 마음의 고통이 아내보다 더 큰 것 같다. 오랜만에 아내와 천변 걷기에 나섰다.1코스를 절반으로 줄여 걷기로 했다 개나리는 흐드러지게 피었고매화꽃도 만개하였다.버드나무의 연두빛 어린 잎이 예쁘게 피어났다. 인생의 끝자락에 와 있는 내가 봄타령을 하고 있으니어울리지 않는다.사람들은 자기의 나이를 잊고 산다. 내일 광래와 만나기도 하였다.길주와 운기도 틀림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