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 운기 광래와 내가 오랜만에 만났다.내가 점심을 사기로 하였다.며칠전 아내에게 육사스미를 사 주려고 들렸던 집...사장님은 나를 잊지 않고 깎듯이 인사를 하였다. 참 착하고 부지런하고 양심적이며 인정이 많은 사람이다.백사장이 군대에 가기 전에'백'사장의 누나와 매형이 전주 시청 옆에서'청라회관'을 운영할 때 도와주기도 하고 매형이 시청 앞에서 '청라 당구장'을 할 때에당구장일을 도와주며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하며 성실하게 일하던 젊은 친구가 있었다. 나와 친구 '이 의신'은 둘이서청라 당구장에 들려서 자주 당구를 치고앞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또 당구를 치곤 하였었다. 그 때에 당구장 운영을 도와주던 청년이성실하고 겸손하고 부지런하며 매우 친절하고 순진하고 예절바르며인상이 좋은 청년이 었는데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