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신부님이 정년 퇴임을 하고지난 달 첫 화요일에벽계가든에서 만났던임실 친구들과 약속한 모임날이 오늘이다(매월 첫 화요일)오늘은 비교적 값이 저렴하지만 방이 있는 희망가든에서 만났다. 최용준(안토니오) 신부님과누나,최우남(프리스카)와 매형,정일웅(안드레아)....... 우리 부부와임실에서 오래된 옛 친구 전정숙(미카엘라), 최덕자(이사벨라) ,문소영(모니카)모두 여섯 명오늘이 그 모임의 첫 날이다.돼지 갈비 불고기를 먹었는데 화덕에 직접 숯불에 구어서 먹으니 맛이 있었다.만나서 하는 얘기는 언제나 똑같은 얘기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다.최용준 신부님은 언제나 아침은 굶고 점심과 저녁 식사만 한다. 신부님들의 은퇴 후의 모습을 보면 누구나 안쓰럽다.고독과 소외감, 두려움식생활의 어려움밤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