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대통령이 허수아비 (천공의 꼭두각씨) 회담을 하고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묻지도 않은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고 가져다 바치고 돌아와서 쩔쩔매는 국힘당과 언론인들......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한 말들은
이미 천공이 방송에서 여러 번 강조해서 말 한
일본 때문에 우리가 근대화 되었다.
과거에 사로 잡혀서 일본에 불만하지 말아라
대통령 실 용산 이전도 '천공'이 이미 여러 번 말 한 적이 있지 않은가?
龍산은 龍이다. 龍이 여기로 와야 한다 龍은 王이다. 龍이 如意珠를 물고 와야 하는데
如意珠는 勸力이다. 大統領이 바로 如意珠다.
'천공'이 써 준 손바닥 '王' 자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 아니던가
대통령위에 '쥴리'가 있고 '쥴리'는 '천공'을 스승으로 모시는 사람이다.
따라서 천공의 말과 철학대로 쥴리가 윤석열을 조종하여 대통령은 꼭두각씨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놀아 나던 그 시절보다 더 한 꼭두각씨가 우리나라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조문을 갈 때에도
틀림없이 천공이 비행기 떠나는 '時가 안 좋아' 하고 말 했을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대통령 전용기 이륙 시간을 늦춘 까닭을 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죽은 자에게 절 하지 마!' 대통령이 조문을 하지 않은 것도 천공의 지시였을 것이다.
노동자들이 주당 69시간 바짝 일 하고 푹 쉬어라
주당 69시간이 나온 것도 '천공'이 하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이태원 참사가 있고 나서
천공의 말이 '젊은이의 떼 죽음은 국운을 열게 한다는 식의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천안함에서 죽은 우리의 해병들도 장교나 지휘관은 한 사람도 죽지 않은 것을 보면
젊은이들을 제물로 바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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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강제 징용 노동자 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를
일본이 바라던 데로 묻지도 않은 일본에다
머리를 조아리고 스스로 일본의 비위를 맞추고 온 대통령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을 사 먹으려 하는가?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교과서에 실어도 된다는 말인가?
일본의 한일합방 강제징용과 수탈,
꽃다운 처녀들을 위안부로 잡아갔던 그 서러운 한을
어찌 사과도 받지 못하고 100년 전의 일이라고 없던 걸로 해도 된다고?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고
일본의 부수상 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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