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레지오 회합이 있었다.
회합이 끝나고
바로 10시 30분 주일 교중미사 참례
미사 후에 바로 요한회 참석
요한회 끝나고 요한회원 중식....마이골
오후 2시 부터 아치에스 행사
아치에스 행사 직후에
신부님 6명 초청 ....합동 판공성사 보기
성사를 보고와서 천변 걷기 .....오늘부터는 서일공원으로 발 길을 돌렸다.
집에 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유튜브로 멍청한 윤석열이의 규탄하는 소리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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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 윤석열......이런게 무슨 대통령이란 말인가?
그를 옹호하는 국민의 힘 당, 여당 국회의원이나
윤석열이가 임명한 검찰 출신 장관과 정부 요직을 맡은 놈들
멍청이 를 대통령이라고 옹호 발언을 억지로 하는 놈들.....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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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컷 욕설을 하여도 속이 풀리지 않는다.
어느 애국자가 하나 나타나서 용기 있게 행동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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