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가 완쾌하였다고 볼 수 있다.퇴원후 복강경 자리가 완전히 낳지는 않았지만걷고 먹고 자고 여행다녀도 될 건강을 찾았다. 길주가퇴원기념으로 점심을 쏜다고한다.길주 부인이 친구들에게 두유 한 박스씩을 사와서 나누어 주었다. 충청도 추부의 소고기 곰탕과 육사스미를 먹는 집으로 갔다. 벌써 몇번째 왔지만 오늘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가득 메웠다.얼마 기다리지 않고 우리 다섯명이 앉을 자리가 나왔다.음식은 변함없이 푸짐하고 맛있었다. 육회 비빔밥 5개와 육사스미 3인분을 시켰더니다섯명 모두 배가 빵빵하도록 먹었다. 광래가 언제나 수고가 많다.광래는 유순하고 겸손하고 한없이 착해서아무리 먼 곳에 가자 하여도, 조금도 불만 없이 운전을 한다.우리 모임에서 일등 공신은 당연히 광래다. 광래의 차 운전 솜씨는..